#비즈스타터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 #인디고고

안녕하세요, 비즈스타터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진행하실때
언제가 런칭하기 가장 접합한 시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통계에 의하면 답정너의 답은
“5월 화요일 오전 8시 (미국 동부 시간 기준)”입니다.
하지만 통계는 통계일뿐, 런칭을 기획할때
이런 질문들을 고민하면 본인 캠페인에 알맞는 런칭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

한 번, 알아볼까요?


4) 당신의 프로젝트가 시기에 적합한가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나요?
여름 계절에 적합한 프로젝트인가요?
그렇다면 2월에 런칭하면 후원 받을 가능성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인디고고에 “GoSun Chill“이라는 프로젝트는 여름용 제품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연초쯤에 프로젝트를 런칭해서
여름에 리워드를 배송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크라우드펀딩 백커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사진 출처: Indiegogo

백커들은 대다수 프로젝트 런칭시기의 계절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GoSun Chill은 5월에 런칭하고
리워드 배송이 그 다음 해 2월에 이루어졌지만,
런칭 시기 덕분에 큰 대성공을 거두었죠.

5) 피해야 하는 날이 있나요?

이건 모두에게 적용 되는건 아니지만,
통계상 왠만해선 금토일은 런칭을 피하는것을 권한다고 합니다.
주말은 대부분 사람들이 쉬거나 놀고 있는 시간이기에
크라우드펀딩에 생각할 시간이 주중만큼 많진 않습니다.

또, 바쁜 날들이 있죠.
미국에서는 선거일 같은 날은 정말 꼭 피해야 하는 날이고,
홀리데이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쁜 날이니,
이런 날들을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모두에게 적용 되는것이 아니고
이런 날들의 런칭에서 성공하는 캠페인들도 있으니
이메일 리스트가 강력하고 어느정도의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었으면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세요 🙂

6) 준비..되셨나요?

이건 저희 비즈스타터가 아무리 강조해도 더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인데,
크라우드펀딩.. 준비 되셨나요?
캠페인 전 섬세한 기획과 연구, 마케팅 기획과 전략,
그리고 이메일 리스트 및 커뮤니티 형성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준비가 되었나의 문제로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는 가장 인기가 많은 5월에 런칭 기획이 있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로 5월에 런칭 했다나 처참하게 실패를 하는거죠ㅠ
급할 필요 없습니다–준비 되는대로 캠페인 런칭 하셔도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과 마케팅, 그리고 이메일 리스트 수집
쉬운 일이 아닌데, 저희 비즈스타터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상담하세요 🙂